교재설명
이 교재의 주요 학습 목표와 상세 내용을 알 수 있어요.
"내신 5등급제면 일반고가 유리한가요?" "특목고, 이제는 가는 게 맞나요?" "중1인데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정보는 넘치지만 확신은 없다. 설명회를 들을 땐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우리 아이 상황에 대입하면 어딘가 맞지 않는다. 대부분의 정보는 '누군가에게 맞는 이야기'일 뿐, '우리 아이에게 맞는 판단 기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답이 아니라 기준을 제시한다. 같은 성적, 같은 실력이라도 어떤 '판'—학생이 실제로 맞붙는 경쟁 상대와 평가 기준—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과정도 결과도 달라진다. 2028학년도 대입개편(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이후를 정면으로 다룬 책으로, 메가스터디교육이 보유한 특목고 지원자 학생부 데이터를 근거로 감이 아닌 데이터로 고교 유형별 유불리를 분석한다.
■ 2028 대입개편을 가장 먼저, 가장 깊이 다룬 책
5등급제 전환과 통합형 수능이 학부모를 더 불안하게 만든 진짜 이유부터 짚는다. 제도가 바뀐 게 아니라 판단 기준이 사라졌다는 진단에서 출발한다.
■ 메가스터디교육 합격생 데이터로 증명하는 고교 유형별 분석
영재고·과학고·외고국제고·자사고·일반고, 다섯 유형을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누가 유리한가"의 관점에서 데이터로 재해석한다.
■ 중1부터 시작하는 학년별 로드맵
고입은 중3의 선택이 아니라 중1부터의 누적 결과라는 관점 아래, 학년마다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학교알리미를 읽는 법에서 쓰는 법으로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데이터를, 우리 아이 상황에 실제로 대입해 판단하는 법까지 안내한다.
■ 우리 동네 학교의 경쟁 구조까지
지역과 환경에 따라 같은 성적도 다른 결과로 이어지는 이유를 실제 사례로 짚는다.
■ 부모가 직접 판단해보는 부록 워크시트 수록
책에서 제시한 기준을 우리 아이 상황에 바로 대입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를 함께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 왜 아무도 명확하게 말해주지 않는가
이 책을 읽기 전에 | 대한민국 대입 구조를 먼저 그려두자
1부. 제도가 바뀐 게 아니라, 판단 기준이 사라졌다
1장. 5등급제, 유리한 아이와 불리한 아이가 나뉘는 지점
2장. 수능이 단순해질수록 내신 경쟁은 왜 더 복잡해지는가
3장. 대학은 무엇을 걸러내려 하는가 ─ 선발 논리의 본질
2부. 고입은 중3의 선택이 아니라 중1부터 누적된 결과다
4장. 고입 준비의 실제 시작 시점
5장. 중1 ─ 아무 일도 없어 보이는 1년이 판을 가른다
6장. 중2 ─ 선택하지 않아도 선택이 이뤄지는 해
7장. 중3 ─ 쌓인 것으로 싸우는 법
3부. 소문이 아니라 데이터로 학교를 골라라
8장. 고등학교 선택, 왜 아직도 ‘카더라’에 기대는가
9장. 반드시 봐야 할 핵심 지표, 버려야 할 수치
10장.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학교를 찾는 사고 프레임
4부.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누가 유리한가”의 문제다
11장. 영재고 ─ 이 판이 맞는 아이는 따로 있다
12장. 과학고 ─ 영재고와 무엇이 다르고, 누구에게 현실적인가
13장. 외고·국제고 ─ 2028 이후 이 선택의 무게
14장. 자사고 ─ 내신 5등급제 시대, 유불리의 재계산
15장. 일반고 ─ 불리한 판인가, 아직 열린 판인가
5부. 같은 성적, 왜 결과는 달라지는가
16장. 주요 지역 고교 판도 읽기 ─ 우리 동네의 경쟁 구조
17장. 실제 사례로 보는 고교 선택의 성패
에필로그 | 입학 전 6개월, 이미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워크시트 | 고교 선택 최종 점검